생리증후군이 참 남달라서 생리 며칠 전만 되면 위장이 뒤집어지는 듯 했어요.

어떤 달은 화장실에 아예 못가거나 어떤 달은 화장실에서 살듯이 하거나..

커피 중독이라 생리전에도 꼭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정말 힘들었죠.

이번달은 그래도 덕분에 극복! 했어요. 안에 들은 가르시니아덕분에 화장실 가는게 편해졌거든요^^

다른 커피 마실 땐 불편했던 속이 빼라카노는 잠잠하더라고요!

다른 때는 몰라도 생리 전엔 꼭 찾지 않을까 싶어서 체험분 먹고 또 구매했어요.

맛있고 저렴한 커피 잘 마셨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