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라카노와 흉터크림, 쿠션 몇가질 써봤어요.

빼라카노는 리뉴얼전부터 구매해서 먹고있고( 카페인에 예민한편이라 한잔마시면 너무 늦게까지 잠이안와서ㅠㅠ 매일은 못먹지만…그래도 탄수화물 많이먹는날은 못자더라도 꼭 마셔줘요.)

청소년기도 그렇고 꾸준히 키가 크고 옆으로도 커와섴ㅋㅋㅋㅋㅋ 튼살이 꽤있는데 다행히 아직 팬티라민 밑쪽 허벅지에만 있어서 자기전에 종종 발라요. 이건 효과가 있는거같은데 두세번바르다 까먹고해서.. 그래도 다쓰면 다시살생각 충분!!!!!

쿠션은 제 인생쿠션이 되서… 친구들이 선물해주는 쿠션들은 아직도 까지못한채…

슬림 솔직히는 포도맛..이라해서 포도맛은 좋아하질않아서 다른맛 나오길 기다리다가 체험받아보는거 신청했었어요.

근데…그땐 운동을 등록도 안하던터라 아까워서 운동등록하며 먹으려고 애껴뒀다가

이번 8월부터 두달간 필라테스가 끝나가요. 식단도 좀 했지만 9월이 생일인터라 술약속 많았는데 9월에 효과 톡톡히 본거같아요. 절대 안움직이던 뒷자리가 3에서 1로 왔거든요…!

물론 앞자리 바꾸는게 올해 목표라 10월 월급받으면 슬림사러 다시올거에요…할인이벤트 꼭 그때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