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먼트써보고 아묻따로 그냥 바로 

구매했지요.

근데 역시나네요.

탈모로인해 유명하다는 탈모샴모 안써본거없이 

다써봤는데...

결과가 어마어마했죠.

탈모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두피에 진물에 피에

장난이 아니었죠. 탈모해결하려다가ㅜㅜ

난리가 났었는데..

트리트먼트만나서 가려움일단 해결했구요.

가려움해결되니 손으로 만지는 횟수도 당연히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이 샴푸를 만났는데..

두피가 상큼하게 마른다는 느낌? 표현이 맞나요?

푸석거림이 아니라.. 음식으로치면 느끼함이 아닌

깔끔함?

아놔~~국어를 못하니 표현력이 딸리네요.

일단 다른 탈모샴푸에서 생긴 아픔이 점점 사그라들고있어요ㅜ

전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향은 그다지 크게 있지 않아요.

바라지도 않구요.

샴푸랑 트리트먼트 찰떡궁합으로 두피만 안아파진걸로 일단 

만족하구요.

또 머리가 확실히 덜빠져요.

두피가 탄탄해지니 빠지는것도 덜해요.

머리감을때도 머리 말릴때도..

하루종일 머리를 망삔하고있어서 아픈데ㅜㅜ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위로해주는것같은 이기분..

써본사람만 알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