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젠 먹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예민한 사람이고 손발이 저림도 심하면서

생리기간이면 다른사람이에요 규칙적이지도 않구요

병원에서 주는 피임약은 부작용이 심해서 중단한 상태인데

파이토젠 릴랑님 덕에 알고나서 완전 잘먹고있어요

생리때 배도 덜아프면서 조금은 이제 주기를 찾아가고 있어요

생리맨날 건너뛰고 이런거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파이토젠 먹으면서 평화를 찾았네요^^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