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불균형해져서 힘들다는거 누구나 다알고있어서 저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힘들더라구요 알면서 몸은 다른.. 예민해지기도 하고 몸이 예전같지않은게 느껴지니까 두배로 힘들더라구요 우울해지기도 해서 견디기힘들었는데 파이토젠 먹으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호르몬이 이렇게 중요한건줄 알았으면 진작에 챙겨먹을걸 그랬나 싶으면서 이제라도 먹으니까 다행이더라구요.. 덕분에 많이 안정됐고 요즘 일상생활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어요~^^ 파이토젠 꾸준히 먹으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