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크래커 크리스프빅을 즐겨먹고 잇는데요~

캐나다크래커 레인코스트 크리스프가 잇엇군요^^

거의 생긴건 둘다 흡사한게 잇네요?

요건 백악관도 납품된다길래 궁금햇어요~

요즘 이런 크래커가 인기인가봐요.

구워서 나온크래커라 먹어도 죄책감이 안드는게 중독이죠~

크래커에 콕콕박혀잇는 내용물은 큼지막하니 식감제대로구요.

호주크래커보다 살짝 무른느낌? 

그렇다고 바삭하지 않다는건 아니에요.

오도독 씹는 이 식감이 계속 먹게되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크래커에요.

몸에도 좋은 재료로 만든 요런 크래커는 대환영입니다.

샐러드에 뿌리거나 요거트에 그래놀라대신 넣어도 되고

까나페해서 와인안주로도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