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 없기 먹게되는 빼카ㅎ

다른 보조제나 영양제같은건 굳이 챙겨먹어야한다는 의무감이 있어서 귀찮아서 건너뛰게 되고 그러는데

빼라카노는 그냥 커피 챙겨먹듯이 버릇처럼 먹으니까 이게 보조제같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그래도 확실히 달라요

출산하고 불어난 몸을 슬림하고 빼라카노가 복귀시켜줌 ㅠㅠ 남들보다 더 많이 쪘었거든요

지금은 유지하는 정도로 조절하고 있지만 빼카의 가장 좋은점은 맛있으면서 먹은대로 화장실 가게해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