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6일 저녁부터 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너무 아까워서 조금씩만 썼더니 열흘정도 쓰더라구요~

지금 두병째 쓰고 있는데 제 피부가 너무 민감한 편이라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도 않고 상처자국도 두달 세달 이상으로 오래가는편입니다.

근데 셀로닉부스터 쓰고나서 재생이 너무 빨라졌어요

울긋불긋했던 자국은 거의 없어졌구요 조금만 더 쓰면 완전히 없어질것 같아요.

피부도 점점 뽀얘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왜 릴랑님이 강추했는지 알것 같아요

이건 정말 대박이예요!!!

저처럼 민감하고 울긋불긋한 자국 달고사는 분들껜 정말 희소식이 아닐수가 없답니다 ^^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그만큼 보답을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피부가 더 괜찮아지면 저녁에만 써도 충분할 것 같구요~

다 쓰고나면 가격이고 뭐고 재구매할생각 200%입니다!!!!

여러분 이거 쓰시고 피부미인 되세요^^